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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소송인단 모집이 높은 관심속에 진행되고 있다. 시작 며칠만에 1천명을 돌파하였고 일파만파로 소송인단이 1만명을 넘을 기세이다. 이런 분위기를 모를리 없는 사측이 드디어 나서기 시작하였다. 앞에서는 어용노조 간부들이 반협박 반읍소하며 조합원들의 소송인단 참여를 만류하고 있고, 뒤에서는 사측 관리자들이 노골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2018년판 노사야합이다. 2014년이 정윤모와 황창규의 야합이었다면 2018년은 김해관과 황창규의 야합이다. 이들은 지금이 마치 2014년과 동일한 시대로 착각하고 있는 듯 하다. 분명하게 일깨워주고자 한다. 부당노동행위 공소시효는 5년이고 2014년 이래 사측의 지배개입 공소시효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점을 말이다. 1차부터 3차 소송까지 사측이 어용들과 짜고 소송 참여자에 대한 압박과 불이익을 준 행태들은 모두 깨알같이 기록되어 있다. 4차 소송에 참여했다가 명단을 빼달라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삼성의 부당노동행위를 능가하는 유일한 기업이 kt였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삼성에 대한 수사 다음 차례가 kt라는 점을 각오해야 한다. 현재처럼 뭉개고 가도 문제없다고 판단했다면 커다란 오산이다. 황창규와 김해관은 각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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